지금은 '온국민 카러플 시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1)

2020-09-25

과거 PC방과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던 시대에서,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모바일게임이 말 그대로 대세가 되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된 것이죠.


게임명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KartRider: Rush+)
개발사
 (주)넥슨코리아
장르
 레이싱
플랫폼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이용등급
 전체이용가
가격
 부분유료화
'가족과 함께' 점수 ★★★★★ (10/10)
추천 자녀 연령
 10 ~ 18세



과거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던 시대에서,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모바일게임이 말 그대로 대세가 되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된 것이죠.


특히나 트렌드에 민감하고 학교와 학원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과거 당구장이나 만화방, 노래방이 그랬듯이, 게임이 친구들 사이에서 우정을 다지는 창구이자 매개체인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과연 어떤 모바일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을까요? 자녀들이 어떤 게임을 즐기는지 잘 모르신다면 이번 소개 글을 주목해 주세요. 제가 소개해드릴 게임은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입니다.


게임을 잘 몰라도 OK, 쉽고 간단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국내 게임사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게임 입니다. 5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죠.



게임의 장르가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카트'를 타고 달리는 레이싱인 만큼 저연령층 자녀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고,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층의 부모님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또 스마트폰은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생활 필수품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는 초보들을 위한 자세한 매뉴얼과 튜토리얼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 해보는 사람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즐겨보지 않았어도, 게임이 아예 처음이라고 해도 매우 자세히 플레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게임을 플레이할 때 조작 방법도 매우 간단해 어려움 없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고, '스마트 헬멧'이라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벽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해 주거나 트랙에 가이드라인을 표시해 주는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죠.


팀플레이를 위한 자연스러운 대화


무엇보다 중요한 특징은 대화와 협동이 중요한 팀플레이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실력을 겨루는 '스피드전' 모드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전'과 '이어달리기', '플래그전' 등 색다른 방법으로 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죠.


이 중에서도 트랙을 달리면서 획득한 아이템으로 상대 팀을 방해하며 경쟁하는 '아이템전', 깃발을 획득해 팀의 진영으로 가져오면 득점하는 '플래그전'의 경우 팀원 간의 대화와 승리를 위한 전략 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팀플레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한 대화가 오가며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를 녹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목한 가정,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면서, 동시에 온 가족이 함께 플레이하며 이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넥슨은 이러한 특징을 녹여낸 광고 '온 국민 카러플 시대'를 선보이는 한편 '모여라! 카러플 패밀리' 대회도 개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 대회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뽐내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이벤트 대회였는데요. 실제 이번 대회 4강에 진출한 가족들은 인터뷰를 통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매력으로 쉬운 조작과 보이스 채팅을 활용한 가족 간의 친목 도모를 꼽았습니다. 대회에는 나이가 어린 학생부터 4050세대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남녀노소 가족이 총출동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죠.


2020년을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은 친구들과 게임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자녀의 소통 또한 게임을 매개체로 하여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즐겁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김성렬 기자 /


게임 웹진 '게임포커스' 소속 취재 기자. 학교보다 PC방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학창시절을 보낸 열혈 게이머입니다. 액션, 슈팅, 리듬게임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온라인, 아케이드, PC 패키지를 가리지 않고 두루 즐겼습니다. 게임이 보편적인 취미 생활이 된 21세기, 게임의 긍정적인 면과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겠습니다.